EVENT
EVENT

2020 홍보물 공모전우수상 [포스터] - 오늘의 햇빛은 어땠나요?

조회수 175




작품설명


자연장의 실천을 유도하려면 자연장이 친자연적이어서 좋다는 걸 강조하기보다는 장례를 치를 사람들에게 자연장 자체를 ‘긍정적인 이미지’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 각합니다. 친자연적이라 하면 모두가 가장 먼저 떠올릴 ‘초록’, ‘나무’, ‘숲’ 등의 이 미지를 사용하여 친근함을 드러내고, 나무가 자라는 데 가장 필요하면서도 사람들 에게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햇빛이라는 단어나 빛 효과 등을 사용하여 일반적으 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장례와는 대비되는 밝은 이미지를 만들고자 했습니다. 어머니, 아버지, 할머니, 할아버지 또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의 생이 다 하더라 도 그들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햇살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선물해주자는 것이 ‘오늘의 햇빛은 어땠나요?’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입니다. 마지막의 ‘오늘의 햇빛은 어땠나요?’라는 질문은 어머니가 벚나무로 돌아온 사람 이 하는 질문이면서도, 앞으로 자연장을 실천할 사람들이 자연의 품에 돌아간 이 들에게 물어보는 것으로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 


Copyright 2020. All rights reserved.



Copyright 2020. All rights reserved.